새달은
새로운 시작이다.
마찬가지로
매일도 새로운 시작이다.
아마도 당신의 신계서
밤의 커튼을 내리시는 듯하다.
가버린 날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못하게 한다.
당신이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들은 모두 끝났다.
새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다.
당신은 과거에
이 같은 날을 살아본 적이 없다.
새날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노만 V.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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