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전대통령 가옥
(등록문화재 제413호,2008.10.10일지정)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7-5 '서교동 최규하 가옥'은
1972년 최규하(崔圭夏·1919~2006)
전 대통령이 직접 건축해
1976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1980년 대통령 사임 뒤 2006년 서거할 때까지
거주한 곳으로,
생전의 검소했던 생활상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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