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중에서 -
'격언*명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를 통해 배운다..로버트 기요사키 (0) | 2009.09.05 |
---|---|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장 루슬로 (0) | 2009.09.02 |
희망의 스위치를 올리자...최윤희 (0) | 2009.08.27 |
비교 - 친위 (0) | 2009.08.26 |
고통은 위대한 교사이다..마리 에센 바라 (0) | 2009.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