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명언글⊙

진흙 속의 진주처럼..김방이

행福이 2009. 9. 7. 12:47

로마의 시인 터틀 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
[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