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마음에 그리던 것,
그것을 지금 하십시오.
뒤로 미루지 말고.......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인생수업]중에서

'격언*명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을 머금고 그림을 그려라 - 김홍기 (0) | 2010.09.27 |
---|---|
큰 뜻 - 이남순 (0) | 2010.09.27 |
전진하는 자의 벗..김광수 (0) | 2010.09.13 |
더하기 1초 - 히라노 히데노리 (0) | 2010.09.03 |
아름다운 신념..이양우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