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향기는 절로
퍼져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되
바라는 것 없이
그 일을 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 길밖에 없어요.
- 장일순의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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