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라라 - 이성준
나는
돈 많은 부자 원치 않는다.
목이 빠지도록
바라다 볼 여인은 없어도
불평 하나 없다, 또한
어떤 사람이 미운짓 하는 행동 인 줄
뻔이 알고도
실없이 허허허 웃고 마는 나를
어느 누가 비웃는다 해도
개의하지 않는다.
랄랄라 라라 랄랄라 라라
랄랄라 라라 랄랄라 라라
내 가는 종착점 길잡이
나를 공감해주는 삶이 불야성 같고
삶의 전쟁 새간 새간
타파니 같은 낙천세상 향기
존재로이 있기에 좋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다 좋다
'나눔*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으로 인해 마음이 상했을때... (0) | 2011.03.11 |
---|---|
달팽이의 꿈.. (0) | 2011.03.08 |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조성희 (0) | 2011.03.05 |
이런 부모가 되기를...목필균 (0) | 2011.03.03 |
손. 눈. 귀. 입. 마음의 관심 (0) | 201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