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명언글⊙

길 - 유지나

행福이 2012. 6. 14. 08:41

길 - 유지나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