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해 보아도
내 스스로 나에게
감동 해 본 적은 없었다.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까?
그도 아니면
방법이 잘 못 되었던 것일까?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이해하고도
적용 할 줄 모른다면
부질없는 일인데
내가 지금 그러한거 같다.
알기까지 무던히
찾아 헤매어 봤고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 보았는데
적용하는데 있어서 나를
감동시킬만큼 어느것 하나
나는 제대로 잘 했던 것이
없음이 그져 답답할 뿐이다.
내가 감동할
만큼의 노력이란 무엇일까?
*좋은글중에서-
'격언*명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디언의 격언모음 (0) | 2012.08.28 |
---|---|
걱정 - 어니 젤린스키 (0) | 2012.08.09 |
외로운 자신감 - 리비 사우스웰 (0) | 2012.08.01 |
어떤 결심 - 이해인 (0) | 2012.08.01 |
아름다운 통찰 - 이철수 (0) | 201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