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길을 가다가 쬐그만 아이가 대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 애쓰는 것을 보았다. 꼬마가 아무리 발 뒤꿈치를 들고 손을 뻗어도 초인종이 손에 닿지 않자 어른이 나섰다. [내가 눌러줄께] 어른이 그집의 초인종을 눌러주자 꼬마가 아주 좋아하며 말했다. [야호! 고마워요 아저씨, 이제 우리 토껴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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