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 행복 메시지 " 꽃에 꿀이 없으면 벌이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으면 사람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으면 나비가 날아들이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사랑이 없으면 머물러 있는 사람이 없게됩니다. 꽃이 시들어 버리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적막하면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항상 시들지 않고 꿀이 듬뿍 고여있고 향기나는 꽃처럼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듯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