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털래기 김치랑 국수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 일명 초간편털래기 국수 간단하게 한끼 때우기도 좋고 입맛 없을때도 도 좋구요.. 특히 비가내릴때 먹으면 더좋은것 같아요.. 후루룩 금새 먹어 치우게 되는 털래기국수 적당한 솥단지에 약간 신김치를 넣고 팔팔끓이다 국수소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냉큼 그릇에 담아먹는 털래기국수 목구멍으로 넘기는 그맛~ 국수의 염분이있으므로 소금간을 할필요도 없네요 끓는물에 시큼한 김칫국물 흠뻑 넣고~ 송송 썰어둔 배추김치 를 넣은다음 잘 저으면서 국수를 넣으면 됩니다.. 소면이나 중면을 넣어도 맛있네요. 휴...배고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