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글]마음에 바르는 약..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 나눔*좋은글♤ 2007.02.08
[인생글]부부가 서로 원하는 사항 부부가 서로 원하는 사항 남편이 부인에게 바라는 사항 - 친구 남편들 및 자녀들과도 자주 비교하지 말라. 남편을 비판하고 평가하지말라. - 여러 사람들 앞에서 남편의 단점을 자주 이야기하지 말라. - 인정하고 칭찬을 자주 해 주어라.(특히 애정을 표현할 때 고맙다고 해주어라.) - 알아서 해주지 말.. 나눔*좋은글♤ 2007.02.05
[인생글]인생은 짧아요 인생은 짧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 나눔*좋은글♤ 2007.01.30
[인생글]얼굴을 비추는 거울은 있지만..이하연 ♧얼굴을 비추는 거울은 있지만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다..이하연♣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은 모두 아는데도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있다 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자기를 비평하는데 익숙한 사람만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생각이 .. 나눔*좋은글♤ 2007.01.27
[인생글]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 나눔*좋은글♤ 2007.01.23
[인생글]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하겠습니다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 나눔*좋은글♤ 2007.01.20
[인생글]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고서 돌아와 있고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 나눔*좋은글♤ 2007.01.20
[인생글]삶 이란 다 그런겁니다.. 삶 이란 다 그런겁니다.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 당신도 잘 할수 있는 무엇이 있을겁니다 계획했던 일이 자꾸 어긋나고 빗나간다 해서 함부러 결.. 나눔*좋은글♤ 2007.01.15
세월(歲月)과 인생(人生) ..법정스님 ..세월(歲月)과 인생(人生) .. 법정스님..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 나눔*좋은글♤ 2007.01.15
[인생글]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 나눔*좋은글♤ 200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