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기쁨은 '감동'이 존재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기쁜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기쁨과 슬픔은 "이 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라는 교훈을 남깁니다 그런데 잊혀지지않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남에게 주는 기쁨입니다. 남에게 주는 기쁨은 상대로 하여금 기쁨외에 '감동'을 선물하게 됩니다 내가 아무리 기쁘고 만족감을 느낀다 해도 그 순간은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감동'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베푸는 기쁨은 상대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고 상대의 기쁨이 메아리쳐서 나에게 돌아와 행복 을 나누기에 진정한 행복 을 느낄 수 있는겁니다 인간의 만족감은 한순간에 지나가 버립니다 왜냐면 성취와 욕망이 끝이 없기에 더욱 큰 만족에 도달하려 하기에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