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눈물 ..김 성 중
하늘 울음이 서러웠나 느닷없는
가슴속 눈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한 생각 스쳤을 뿐 자극도 없었는데
뜨거운 눈물 주르르 멈출줄 모르네요
심장은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 찢기고
터지며 쓰린아픔이 옵니다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보다 몇배 더눈물이 없는
꽃같은 삶이기를바라고 원합니다
내 가슴에그려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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