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 그런 것만은 아니다.
어느 날 비가 왔다
처마 밑에 5명의 사람이
비를 피해 모여들었다.
한 덩치 큰 여인이
들어와 엉덩이로 청년을 밀쳤다.
그것을 보고 있던 노인이 말했다.
"인생이 다 그런 거라네"
그 말을 들은
청년이 어디론가 뛰어갔다
4~5분이 지난 후
우산 5개를 들고 청년이 돌아왔다.
청년이 우산을 나눠주며 하는 말
"인생은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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