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는 하루
나는 어떨것 같으니..
너없는 시간
어떻게 보낼 것 같으니..
너를 무척
기다리다 지쳐서
커피를 여러잔 마시며
가슴을 태우겠지..
기다림도 부족하면
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또 보고..
네가 보낸 문자를 보며
네 얼굴을 떠올리겠지..
죽을 만큼
그립고 그리워도
너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오늘이 싫어..
너 없는 오늘은
나는 숨 못 쉬는 날이어도
넌 나 아픈거 모르고
웃으며 지내겠지..
하루종일
난 너 없어 외롭고
너 없어 슬픈 날이야..
오늘 하루
사랑이 나를 울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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