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모르게 당신이 기다려지네요.한명희
오늘은 당신이 나도 모르게 혼자 있는 시간이 참 길게만 느껴질뿐~ 금방이라도 하얀 웃음 머금고 당신이 오시면~ 그렇게 당신 얼굴 보며 당신을 위해 꿈꾼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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