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어요⊙

(유머)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

행福이 2010. 9. 18. 10:34

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

첫번째
"시동 걸다 뒤집기 한판 "

바퀴를 벽 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그냥 내렸다가,
나중에 출발할 때 시동을
켜자마자 차가 벽 쪽으로 움직이니깐
당황하여 실수로 엑셀을 밟아
결국 차가 뒤집혔다.

두번째
"주차하다 이혼 위기"
주차 연습을 하다가
구입한지 얼마 안된
남편의 새 차를 들이받고는
자칫 남편과 이혼할 뻔 했다.

세번째
"톨게이트에서의 굴욕"

애인을 태우고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통행권 발급기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 차에서
내려 야만 했는데,
차 안팎에서의 따뜻한(?)
비웃음이 한겨울에도
땀을 내게 해주었다.

네번째
"내 친구는 스턴트맨"

처음 차를 뽑아
친구들을 태우던 날,
초보 티를 내고 싶지 않아
폼나게 엑셀을 밟았는데
미처 타지 못한 한 친구는
문 잡고 매달린 채 몇 미터를
끌려갈 수 밖에 없었다.

다섯번째
"초보라고 무시하는 거야?"

운전 잘 하고 있는데,
주변 차들이 자꾸 빵빵거려
초보운전 문구를 붙여
      놨더니 무시하네! 
하고 기분 나빠했었는데,
알고 보니 트렁크를 활짝
열고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여섯번째
"고장인 줄 알았어요"

자동차 키가 돌아가지 않아
꼼작 못하다가 결국
보험사 직원을 불렀는데,
먼저 핸들 잠김을
풀어야 합니다 라며
너무 쉽게 시동을 거는 모습에
쥐구멍 에라도 숨고 싶었다.

일곱번째
"직진만 1박 2일!"

내 차를 장만하고 첫 출근길.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차선을 바꾸지 못한 채
직진만 하다 보니 회사는
점점 더 멀어지고,
출근시간을 훌쩍 넘겨
회사에 도착했다.

여덟번째
"불효자는 웁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일방통행
길을 역으로 들어갔다.
마주 오는 차에게 엄청
욕먹으며 후진에 한참
진땀을 흘리니 급기야
아버지가 내려 대신해 주셨다.

아홉번째
"핸들이 웬수"

흘린 주차권을 줍는다고
핸들 사이로 손을 넣어
집었는데 핸들에 손이
꽉 끼어 버렸다.
한 손으로만 운전하면서
목적지까지 거북이의
속도로 기어갔다.

열번째
"깜박이 한번 잘못에"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야 하는 상황.
실수로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 들어가다가 뒤 차와
접촉사고가 나면서
주변 차들까지 엉켜버리고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