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도 말 못하고 - 하늬:신태경
손 끝만 닿으면
이미 저 만치
멀어져 가는 너
먼저 말할것 없이
뒤는 커녕
미리 겁이나
한걸음조차 내밀수 없네
마음으로 널 안아
사랑깊이 숨겨 놔야
도망치려 하는 우리를
꽁꽁 묶어 놓으려나
어차피 그냥 가는 너를
보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실컷
눈물로 울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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