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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에게
“자비가 뭡니까?"라고 묻자
“자비는 친절한 것이죠.
라고 답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공자님의
'인(仁)'도 이와 같습니다.
예절 바르고 친절하면
그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고 홍익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정확한 삶의 목적과
비전을 가질 때
우리는 예절을 지킬 수 있고
좀 더 친절할 수 있습니다.
- 일지 희망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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