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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섹 액자란?

행福이 2014. 1. 14. 13:01

 

 

디아섹 액자란...


디아섹은 어떤 특허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상표다.
디아섹은 사진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pop광고의 하나로 쓰여졌던 형태로
현재 국내에도 세계적인 라미네이팅 업체가 있다.

디아섹의 창업자인 스위스의 Mr. Sovilla는
이 방법을 1980년대에 개발하여 사진에 사용되기까지는 10여년이 걸렸다.


그는 몇 해 전 사망하고 지금은 그 부인과 아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유럽의 각지에는 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작업하는 곳이 많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독일의 뒤셀도르프이며,
개발자 아들과 동업관계이고 이것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0년대초반 영국의 테이트 겔러리 큐레이터가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나,
처음에는 라이네이팅 수준이였다가 지금에

플렉스 글라스(아크릴)를 사용하게 되었다.

플렉스 글라스는 특수한 것이 아니라 짚차처럼 브랜드가 명칭이 된것이고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크릴이 이 제품에 속한다.

 
기계의 정확한 명칭은 아크릴 사진 접합기 입니다.

웨딩 사진이나 베이비 사진을 목표를 제작되어

폭은 400mm 까지 이고 두께는 1.5~3mm 까지 가능합니다.

길이는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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