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앙리 루오[Rouault Georges - Henri]의 그림세계
(1871~1958)
신(神)을 찬미한 현대의 단테
거울 앞의 娼婦
娼婦
풍경
북을 치고 있는 道化師
깃털 모자를 쓴 여인
유객(誘客)
X씨
X부인
풍경
겨울(풍경)
누추한 집
개혁자
교외의 그리스도
피에로 루오 Rouault Georges- Henri(1871~1958)
성탄절의 풍경
일꾼의 제자(자화상)
道化師(도화사)의 이야기
道化師(도화사): 빨간 코
성서의 풍경
PAYSAGE BLBLIQUE
연대 미상 캔버스 유채 22X27Cm
도꾜 개인 소장
상처를 입은 道化師
법정에 나온 그리스도
나부
NU
1925년경 캔버스 유채 80X60Cm
스위스 개인 소장
소가족
聖顔(성안)
聖骸布(성해포)
그리스도의 얼굴
푸른 새
저녁놀
저녁놀 2
CREPUSCULE
1952년 캔버스 유채 32.5X40.5Cm
도꾜 개인 소장
예루살렘
JURUSALEM
1954년 캔버스 유채 69X54Cm
도꾜 브리지스톤 미술관 소장
老王
受難(수난)에서(같은 밤 함께 죽어)
受難(수난)에서(두 궁전에 연한 이 인기(人氣)없는 길)
受難(수난)에서(여기서 이 세상은 없어지고 새 세계가 탄생했다)
受難(수난)에서(너희들은 이 세상의 어려움을 아느냐?)
受難(수난)에서(모든 이의 惡의 지식)
受難(수난)에서(무게도 부피도 없이 그는 나간다)
受難(수난)에서(풀에 샘물이 속삭이듯)
그리스도 안에 모여
INTIMITE CHRETIENNE
1945년 캔버스 유채 46X65Cm
파리 개인 소장
쟉 보노무
피난
우리들의 쟌느
그리스도교적 夜景
풍경(세 사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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