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395

선물의 집 - 이해인

선물의 집 - 이해인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기쁨이 열리는 창]중에서 - * 삶이 곧 선물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나누며 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도 기쁘게 하고 자신도 기쁘게 하는 '선물이 되는 사람'이 되고, 아무리 주고 또 주어도 더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다시 차고 넘치는 '선물의 집'이 되어 살라는 뜻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07.09.03

웃음꽃....

°°웃음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하고 즐겁게 웃는 웃음을 꽃에 비유한 말입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어여쁜 웃음꽃! 기쁨과 감사로 부지런히 마음 밭을 가꿔 날마다 웃음꽃을 피워보아요! 세상 사람들의 근심 어린 마음에도 구원의 기쁜 소식으로 웃음 씨앗 한 줌 뿌려두면 세상이 더욱 환하고 아름다워지겠지요. 웃음꽃!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 밭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격언*명언글⊙ 2007.08.30

나누는 연습 - 여훈

나누는 연습 가던 길을 멈추고 손을 내미는 이에게 주머니 속 동전을 꺼내주고 싶지만 왠지 멋쩍을 때가 있다. 마음은 있어도 혼자서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기란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삶이 더 풍요로워져, 더 크게 더 잘 나눌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나중에, 더 크게, 더 잘 하겠다. 뒤로 미루면, 끝내 못하고 맙니다. 쉬울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는 '나누는 연습' 지금부터라도 실천합시다. 나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나누는 연습을 해봐야 더 큰 것도 나눌 수 있다. *여훈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