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395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을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말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느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

나눔*좋은글♤ 2009.06.12

너무 나서지 마라..

☆.. 너무 나서지 마라..☆ 주제넘게 나서지 마라. 그러면 무시당할 것이다. 존경받고 싶으면 스스로를 존중하라. 밀고 나가기보다는 끌어당겨라. 남이 원할 때 가라. 그래야 도착했을 때 그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다. 남이 부르지 않았을 때 가지 마라. 그러면 그들이 환송하지 않아도 떠나야 할 것이다. 자발적으로 무슨 일을 감행하는 사람은 그 일이 잘못된 경우 모든 비난을 다 받고, 일이 잘 되더라도 아무도 그에게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글 중에서-

격언*명언글⊙ 2009.05.18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라..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라..♬━━ 부재(不在)함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라. 자리에 있으면 명성이 줄고 자리에 없으면 명성이 늘게 된다. 자리에 없을 때 사자처럼 평판을 받던 사람이 자리에 있으면 개꼬리 정도로밖에 취급당하지 않는 수도 있다. 실제 얼굴을 대할 때보다 상상력이 평판을 더 좌우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착각은 들어갈 때 귀로만 듣고 나올 때야 비로소 눈으로 본다. 늘 자신을 좋은 평판 한가운데 놓는 사람만이 자신의 명망도 지킬 것이다. *좋은글중에서-

격언*명언글⊙ 2009.05.16

자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라..

자연의 힘으로 또 인위적으로 자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라. 사람의 심성은 매 칠 년마다 변한다고 한다. 그러니 자신의 취향을 개선하고 더 고상하게 가꾸어라. 처음 태어나 칠 년이 지나면 사람의 정신에는 분별력이 들어선다. 그러고 나서 매번 칠 년이 지날 때마다 새로이 완성된 품성이 들어선다. 이 자연적인 변화를 주시하고 이를 힘써 도와주라. 이십 세에 이르면 사람은 공작이요, 삼십 세에는 사자요, 사십 세에는 낙타, 오십 세에는 뱀이요, 육십 세에는 개, 칠십 세에는 원숭이가 되고, 팔십 세가 되면 아무것도 아니다. *좋은 글 중에서-

격언*명언글⊙ 2009.05.12

아름다운 사람-이효녕

※아름다운 사람..☆━━ 자기를 모두 버리고 마음을 비운 자리에 미워하는 사람을 앉히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을 바라보고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손잡아 같이 하는 마음 지닌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서로 마음 나누는 것은 서로의 행복을 나누어 갖는 것입니다. *이효녕-

격언*명언글⊙ 2009.04.20

불가능은 없다 - 김성호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 (나의 성공은)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근성 때문이었다. 남들이 1~2번 하다 말고 포기하는 일을 6~7번 시도하고, 남들이 한 달 하고 포기한 것을 6~8개월 시도하니,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 *김성오의[육일약국 갑시다]중에서

격언*명언글⊙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