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64

[유머]어느식인종의 식사시간..

식인종의 식사시간..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이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자스가...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얌" ㅋㅋㅋㅋㅋ

유머*웃어요⊙ 2007.04.05

[유머]남의 지퍼는 왜..?

♧남의 지퍼는 왜..?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서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스커트가 밑으로 약간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져보니... 내렸던 지퍼가 위로 올려져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 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이 나빴지만 여자는 참고 다시 지퍼를 살짝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지퍼가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 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유머*웃어요⊙ 2007.03.29

(유머)여자이기에 느낄수있는 행복

여자이기에 느낄수있는 행복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여자는 놀아도 신부수업 한다고 하면 된다. 남자는 신랑수업(?) 말도 안된다 여자는 화장술로 변신이 자유롭다. 남자는 화장하면 결혼식인 줄 안다. 여자는 약한 척 해도 보호본능이 생긴다. 남자는 약한 척 하면 왕따 당한다. 여자는 배가 나오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 남자는 배 나오면 환자 취급을 받는다. 여자는 헤어스타일 선택이 자유롭다. 남자는 7 : 3 아니면 6 : 4 로 비율조절이 다다. 여자는 이쁜걸로 모든 게 용서가 된다. 남자는 ..

유머*웃어요⊙ 2007.03.21

[유머]성희롱.........

성희롱.. 옛날에 여자들 희롱하기를 즐기는 양반이 있었다. 그는 한양 장안을 휘젓고 다니다가 사천 고을 원님이 되어 내려 가게 되었다. 거들먹거리며 길을 가던 그는 강을 만나서 배를 타고 건너게 되었다. 그런데 뱃사공이 아리따운 젊은 여인이었다. 그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여인에게 말했다. “내가 자네 배에 올라타니 기분이 그만이군.” 여인의 얼굴이 빨개지자, 그는 실실 웃으며 물었다. “그래 남편의 성이 무엇인고?” “백 서방이라오.” “어허 이런! 백 서방을 모시려면 고생이겠군. 하나도 힘든데 백 명이라니 말이야. 하하.” 그러자 여인이 말했다. “그러는 댁은 뭐하는 분이오?” “나는 사천 고을 원이라네.” “그래요? 댁네 마님도 참 안됐습니다.” “아니 그건 왜?” “나야 백 서방뿐이지만 일이천도 아닌..

유머*웃어요⊙ 2007.03.14

[유머]꼴불견 백태

꼴불견 백태~~ ―동네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 ‘쉬’하는 사람(남자가 더 많다 고 함) ―실내 수영장 물 속에서 몰래 ‘쉬’하는 사람(여자가 더 많다 고 함)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 끌고 다니며 골프채 휘두르는 사람 ―자기 집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골프가방 진열해 놓은 사람 ―동네 목욕탕 욕조에서 골프 치는 폼 잡는 사람 ―동네 공원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하는 사람 ―시도 때도 없이, 장소에 구애 안 받고 골프 치는 시늉하는 인 간 ―초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신고 운전하는 여자 ―깜빡이등 안 켜고 좌, 우회전하는 운전자(남녀 구분 없음) ―스키장에서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뽀뽀하는 남녀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글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

유머*웃어요⊙ 2007.03.10

[유머]웃긴 질문과 그리고 웃긴 답변들

웃긴 질문과 그리고 웃긴 답변들 1.내 얼굴은 문근영·이효리·채연을 합친 얼굴이다. ㅋㅋ-네 얼굴이 그렇게 컸구나.2.저 지금 고1인데요. 술먹고 여자랑 같이 밤에 놀러 다니면 뭐가 되나요?-고23.원빈이랑 제가 물에 빠졌어요. 근데 사람들이 저만 구해줬어요. 이유는 뭘까요?-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 까봐.4.올해 중학생이 되는데, 중학교에 가면 초등학교랑 다른 게 뭐가 있나요?-초딩을 욕할 수 있다.5.키스할 때 가슴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팬티 만지면 감독이겠네?6.‘국회의원’을 5글자로 줄이면? 너희들의 창의력을 보겠어-여기 네 글자를 다섯 글자로 줄여 달라는 바보가 있습니다.7.나보다 잘생긴 사람 다 꿇어!-천하를 평정할 셈인가8.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는데 실수로 취소 누르는 놈!-실수라고 ..

유머*웃어요⊙ 2007.03.07

[유머글]여자가 애을 하나와 둘을 낳았을때...

여자가 애을 둘 낳으면 이렇게 달라진다 ☞ 반찬투정애 하나 낳았을 때 : 맛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줄게. 애 둘 낳았을 때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 ☞ 잦은 사랑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 아~~이잉~! 애 둘 : 이런 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 데나 힘 써!! ☞ 와이셔츠 다림질애 하나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게. 애 둘 : 당신이 좀 도와주면 안돼? 애 뒤치다꺼리도 많은데. ☞ TV 채널 선점권애 하나 : 당신 보고 싶은 것 봐. 난 애기 재울게. 애 둘 : 남자가 어찌 TV에 목숨 걸어? 쪼잔하게시리…. ☞ 멋진 남자 탤런트를 보는 태도애 하나 : 인간성은 별루일거야, 자기가 젤 좋아. 홍알홍알~ 애 둘 : 애들..

유머*웃어요⊙ 2007.02.22

[유머글]대단한 할아버지

대단한 할아버지 한 노인이 성당의 고해성사 실에 들어갔다. 신부님이 물었다. “할아버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신부님, 저는 올해 75세인데 50년 동안 결혼생활을 했지요.” “그 동안 다른 여자에게 눈길 한번 안 줬는데, 두 달 전에 28세 아가씨를 만나 외도를 하고 말았습니다.” “두 달 전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 동안 성당에 한번도 안 나 오셨습니까?” “성당엔 오늘 평생 처음 오는 거예요. 저는 불교 신자거든요.” “그럼 지금 왜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 동네 모든사람들에게 다 자랑했는데.. 신부님에게만 안했거든요.

유머*웃어요⊙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