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는
네 꿈을 꾸고 싶다.
절대로
안 된다고 떼쓰지 마라
정말 꿈이란
어딜 가나 지름길이다.
꿈만 꾸고 서도
하늘까지 갔다 온 기쁨
내일 밤에도
네 꿈을 꾸고 싶다.
*이생진, '꿈을 꾸고 싶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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