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보고 싶은 얼굴-혜암(慧庵):손정민
당신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늘 보고 싶은 것은
당신은 바람 속의 여자가 아닌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의 마음 밭에
예쁜 사랑의 씨를 뿌려 놓고
날마다 넉넉한 에너지를
사랑으로 불어 넣어 주는 여자
늘 강물처럼 흐르는
애틋한 그리움으로
당신은
날마다 보고 싶은 여자라서
내가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은
오직 당신만 생각하며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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