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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때 뒤척이는 이유...

행福이 2006. 2. 24. 11:53

♧잠을 잘때 뒤척이는 이유...


밤에 잠을 자다보면
나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며 자게 됩니다..

그래서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기도하고,
방 저쪽에서 깨어나선
'내가 왜 여기있지?' 라며
어리둥절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잘때
이렇게 몸을 뒤척이는 이유는
몸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뒤로 누워자다보면 등 뒤가
따뜻하고 배쪽은 상대적으로
차가워져서 그렇다 합니다.

이처럼,
지구도 일정한 주기가 되면
몸이 뒤척이는 운동을 하는 것처럼,
대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틀란티스도
이러한 대지각변동의 주기가
닥치자(1만년) 바닷속으로
한순간에 들어가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주기를
환히 꿰뚫고 밝힌 분이 있습니다.

바로 송나라의 소강절 선생인데요.
그는 대지각변동의 주기가 
'우주의 한달(10800년)'마다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정작,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이번에 닥치게 될 대변혁은
5만년만에 오는
'하추교역기의 가을개벽'
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단순히 지각만
변동하는 것이 아니라,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이
똑바로 서는 '개벽'
현상을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마어마한 충격의
여파로 일본도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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