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글 35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로저 핀취즈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글:로저 핀취즈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도 찾을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가 어렵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일을 마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달아나고 시작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끝나버릴 때 조그만 일들이 당신을 가로막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그대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가 멀리 떠나고 당신 혼자만이 있을 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때 혼자 있다는 것이 두려울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슬픔이 다 지나고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 당신은 가족과 친구를..

나눔*좋은글♤ 2012.07.23

아버지의 인생 조언 18개

아버지의 인생 조언 18개 1. 진짜 눈치가 좋은 사람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살다 보면 모르는 척해야 할 때가 찾아오는데 그때 진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2. 한 번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날 배신하고 떠난 사람은 용서하지 마라. 결국, 똑같은 이유로 다시 배신당할 거다. 3.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는 감정은 거둬라 그 기정은 결국 나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4.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라. 5. 누구에게나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착한 것과 현명함을 분명 다른 것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거절도 하고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6. 쓰레기장에 있으면 나도 쓰레기 된다.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과 어울리도록 하자.7. 누군..

격언*명언글⊙ 2012.02.09

밥에 대한 명언글 모음

밥에 대한 명언글 모음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 아인슈타인 -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 도산 안창호 - 탐욕의 시장기 도는 거리에 서면, 도처에서 손짓하는 더럽고 부끄러운 밥이야 많지만, 육신의 배부름 하나를 위해 차마 영혼을 팔 수 없는 일이다. - 채근담 -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 원효 - 일이 없을 때에는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눈을 감는 것이 제일 좋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격언*명언글⊙ 2007.04.24

가을비 관한 시 모음

가을비 - 김인숙 빗소리가 들린다. 빗소리 하나만으로 설레는 커피 향기를 마시며 가을 길을 함께 걷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자꾸만 뒤돌아보며 손짓하는 아쉬운 안녕을 적시며 저 높은 곳에서 이 낮은 가슴에 촉촉한 노랫소리 가을비가 내린다.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목소리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귀에는 들리지 않아도 나를 위해 부르시는 님의 노래는 그리운 맘 하나 가득 빗소리 되어 이렇게 하늘 바람 따라 내 앞에서 들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마음을 잊지 ..

사랑*그리움♤ 20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