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665

건설적인 생각 - 메리 J.로어

※건설적인 생각..♬━ 하루에 막강하고 건설적인 생각을 몇 개만 해도 약하고 두려운 생각을 물리칠 수 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약한 생각들보다는 당신이 원하는 막강한 생각들에 집중하라. 그러면 직장과 인생에서 훨씬 더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며, 당신의 사고와 현실을 훨씬 더 쉽게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다. -메리 J.로어의《생각관리》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3.05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그렉 브레이든

누구나 살면서 실망하는 일을 겪기 마련이지만. 고통과 상실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남겨두면 건강과 인생과 아끼는 관계들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는다면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렇게만 된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그것이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길이다. *그렉 브레이든의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3.05

아버지의 인생 조언 18개

아버지의 인생 조언 18개 1. 진짜 눈치가 좋은 사람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살다 보면 모르는 척해야 할 때가 찾아오는데 그때 진짜 눈치껏 잘 행동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2. 한 번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날 배신하고 떠난 사람은 용서하지 마라. 결국, 똑같은 이유로 다시 배신당할 거다. 3.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는 감정은 거둬라 그 기정은 결국 나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4.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해라. 5. 누구에게나 잘 보일 필요는 없다. 착한 것과 현명함을 분명 다른 것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거절도 하고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6. 쓰레기장에 있으면 나도 쓰레기 된다.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과 어울리도록 하자.7. 누군..

격언*명언글⊙ 2012.02.09

제일 멋진 인생 둥지 - 김형석

제일 멋진 인생 둥지 - 김형석 나를 찾는 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 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가진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 없는자 보고 비웃지 말라 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 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요. 짜증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 ㅡ 김형석 ㅡ

나눔*좋은글♤ 2012.02.09

허심적인유복료(虛心的人有福了)

虛心的人有福了(허심적인유복료) -텅빈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하느님께 의탁하고 간구하는 자세로 살면 행복을 주신다는 말씀에 희망을 갖습니다. 그런데 항상 세상의 욕심으로 내 마음이 가득차 있으니 텅빈 마음으로 비움의 삶을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항상 믿음으로 주님께 의탁하면서 주님의 사랑이 없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마음을 갖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哀慟的人有福了(애통적인유복료) -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잘못한 것이 없고, 하느님께 죄를 지은 적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있는 내가 진심으로 통회하고 슬피 운다면 하느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나에게 참된 행복으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溫柔的人有福了(온유적인유복료) - 세상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아량으로 부드럽게 대하고, 내가 잘나고 똑똑하..

격언*명언글⊙ 2012.02.01

자중자애[自重自愛] - 이경자

*자중자애..♬ 사람은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부터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때 그런 사람으로 변화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면 자칫 자기를 놓칠 수 있다. 사랑이 끝났을 때 황폐해지는 사람은 이렇듯 내가 나를 놓았기 때문이다. *이경자의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1.30

담배 한 개피의 소주한잔 - 김방자

담배 한 개비의 소주 한잔 - 지심:김방자 담배 한 모금 목덜미 깊게 넘기는 짜리함의 설음이 긴한 숨에 뿌연 안갯속에 지나간 젊음의 그리운 슬픔... 그리움이 살아있는 밤이면 삶의 몸부림친 상처뿐 아픔이 사라진 자리엔 상념만 가슴속 깊이 붉은 정열로 물들인 온 밤 한 개비의 빛을 태운 정열의 그리운 삶... 한잔의 소주 목젖을 흐르는 그 짜릿함이 나를 울보로 흩어지게 한 눈물 한잔 속에 찬란한 젊음의 꿈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적막한 어둠을 깨우는 통곡의 아픔 토열하는 고독과 질타하는 삶의 연민 그립고 그리운 추억뿐이란 걸... 담배 한 개비, 빛의 삶 소주 한잔, 추억의 상념 꿈틀거린 꿈을 버리지 못한 채 진한 향수로 남은 바보의 삶... 연민의 삶에 고독의 갈등은 붉은 정열로 담배 한 개비와 눈물..

사랑*그리움♤ 2012.01.19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최윤희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흙탕물로 변하고 질퍽여서 처치 곤란일 때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세히 알면 알수록 실망하기 쉽다. 그러나 정반대의 사람들도 많다.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