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665

왜 물을 엎질렀나..이나모리 가즈오

살다 보면 누구나 실패할 때가 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절대로 그런 현실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엎지른 물 때문에 상처는 크겠지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왜 물을 엎질렀는지는 꼼꼼하게 따지고 반성해야 한다. 충분히 반성했다면 그 일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6.09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윤방부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 - [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 -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6.04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버니 S. 시겔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신체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하나 있습니다. 바로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자주 운동하고 있습니까? - 버니 S. 시겔 - 《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6.04

살아야 할 이유..호아킴 데 포사다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격언*명언글⊙ 2012.05.30

마음에 담아야할 교훈 3가지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아침식사를 하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은화네 집 아니에요?" "아닌데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습니다." 식탁으로 돌아와 혼잣말로 이야기합니다. '은화, 이름 좋네!' 잘못 걸려온 전화이지만 이름이 좋다고 하니 그 이름의 주인공이 다가와 밝게 웃습니다. 아침보다 마음이 먼저 밝아와 식탁을 환하게 합니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좋다고 말하면 마음이 먼저 알고 기쁨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좋다고 말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남에게 내가 존중 받으려면..♬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입니다. 만약 증오와 시기로 상대방을 미워 한다면 결국엔 자신의 마음에도 상처를 입게 됩니다. 증오의 회살은 다른 사람 에게도 상..

격언*명언글⊙ 2012.05.24

웃음과 폭소 - 리처드 J. 샤피로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리처드 J.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웃음보다 강력한 것이 폭소입니다. 웃을 일이 없고 폭소를 터뜨릴 일도 없다 해도, 그날 그날 많이 웃으며 살아야 합니다. 폭소는 대단한 일을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간단한 동작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작은 배려, 미소, 사랑의 손놀림이 따뜻한 웃음과 폭소를 일으켜 마음의 병든 세포도 살려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격언*명언글⊙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