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일년을 더 못 살 만큼 늙지도 않았으며 아무도 오늘 죽을 수 없을 만큼 젊지도 않았다. -로하스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수면을 가져다주듯이,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둔다. -레오나르도빈치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슬기의 걸작이요. 삶이라는 위대한 예술에서 가장 어려운 장이다. -앙리 어떻게 사는가를 배우는 데는 자신의 전생활을 필요로 한다. -세네카 어제의 장부를 살펴보면 그대는 아직도 사람들과 삶에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칼릴 지브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