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글 899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에서 -

행복*발전소◇ 2006.03.30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 심성보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 심성보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내무덤가에 울지마라. 나 한송이 꽃이 되어 살아 갈 테니 마른 땅 위에 새싹이 돋고 풀잎 이슬에 젖으면 그리운 노을이 되어 내 너의 이름을 불러 보리라.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내 그리워 아파하지 마라. 삶은 한낮 바람처럼 허무하고 인생은 구름처럼 흘러가 비가 되고 또 흙이 되어 살아가는 것을, 황혼이 물든 저 들녘에 꽃이 피면 그대 손길마다 그대 발길마다 그 아픈 꽃잎 어여쁘이 어루만져 주오.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죽어도 슬퍼하지 마라. 밤이 오면 하늘에 별이 뜨고 새벽이 오면 그 별이 지듯 한 세월이 가면 또 한 세월이 오는 것, 나의 들녘에 어둠이 내리고 찬이슬 내 몸을 감싸 안을 때 그대 내 무덤가 찾아와 하얗게 내린 ..

사랑*그리움♤ 2006.03.07

사랑에 관한 예쁜글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거야. - 정호승 -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은희경 -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한 번 떠나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거야 .. - 위기철 - 잊으..

나눔*좋은글♤ 2006.02.25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와요 - 이미란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 이미란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 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 되어 내 맘 점검해 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분신이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 참 좋아요. 한눈 한 번 팔지 않고 내 안에서 태어나는 당신 수 만번 불러도 질리지 않고 매일 만나도 늘 반가운 얼굴 당신의 모습이 참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나눔*좋은글♤ 2006.02.21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 따뜻한 편지 中에서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에서

나눔*좋은글♤ 2006.02.21

미운정 고운정 - 은희경

미운정 고운정 - 은희경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좋아한다는 감정온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가 없다. 왜나하면 고운 정보다는 미운 정이 휠씬 너그러운 감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확실한 사랑익 미유가 있는 고운 정온 그 이유가 사라질 때 함께 사라지지만 서로 부대끼는 사미에 조건 없미 생기는 미운 정온 그보다는 훨씬 질긴 감정이다. 미운 정이 더해져 고운 정과 함께 감정의 양면을 모두 갖춰야만 완전해지는 게 사랑이다. 온희경 중에서 -

나눔*좋은글♤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