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어요⊙ 428

[유머]부부교환....

부부교환 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그들이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 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밤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하고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 "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

유머*웃어요⊙ 2006.11.13

[유머]이거이 바나나가 아니걸랑요,,,

이거이 바나나가 아니걸랑요..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 뭉치 사오면서덤으로 바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사람이 미어 터지고 있었다밀치고 밀치다가 결국 바나나 하나가 터지고 말았다 나머지 하나는 꼭 지키겠노라 하고 단단히 붙잡았다 그런데 어느 역에 서자 뒤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아줌마 , 저 두 정거장이나 지났어요" "제발 내리게 해주세요ㅡ.ㅡ;;;"

유머*웃어요⊙ 2006.11.06

[유머]애인.친구.마누라의 차이점.

애인, 친구, 마누라 차이점 애 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거야. 친 구 : 축하한다. 케이크 맛있겠다. 빨리 먹자. 마누라 : 아까운 케이크 촛농 떨어진다.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애 인 : 난 물건 고르는 안목이 없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친 구 : 어차피 네가 쓸 물건인데 아무거나 골라. 마누라 : 돈 줬으면 됐지 골라주기까지 해야돼? 애 인 : 어쩜, 자기는 못하는 게 없구나. 친 구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마누라 : 밥 쳐먹고 나 모르게 이런데만 댜녔냐? 애 인 :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서 눈좀 붙여. 친 구 : 남의 눈도 있으니깐 침만 흘리지 말고 자라. 마누라 : 머리 못 치워! 어깨에 피 안 통해 ! . . . . . 헉....^-^;;

유머*웃어요⊙ 2006.11.05

[유머]여자 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여자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 여자나이 스물이 되면 스페인을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뜨겁고 느긋해서 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 여자나이 서른이 되면 이태리를 닮은 꼴이 된다.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가볼 만하고 따뜻하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 여자나이 마흔이 되면 영국을 닮은 꼴이 된다.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데 아직도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산다. 을씨년 스러운 날씨에 안개도 잘 껴서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든 다. - 여자나이 쉰이 되면 캐나다를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넓고 조용하며 국경에는 사실상 순찰이 없고… 몹시 차가워서 사람들이 얼씬하지 않는다. - 여자나이 예순이 되면 몽골과 닮은 꼴이 된다. 오래전 옛날 온갖 정복으로 엮어낸 영광스런 과거가 있지만… 한스럽게도 미래가 없다. ..

유머*웃어요⊙ 2006.10.23

[유머]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 아내와 대화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 쓰는 짠돌이 “구두쇠” -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

유머*웃어요⊙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