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어요⊙ 428

[유머]앵무새가 하는 말~~~

*앵무새가 하는말 ~~~너도!!*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그런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않되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게 뭐냐하면 앵무새를 식당 입구에서 오는사람 가는사람에게 인사를 시켰다.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인사를 훈련시켰다. 어느날 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하는말은 "에이 맛 없어"라고 들어오는 손님마다 그렇게 말을하였다. 주인이 화가나서 한번만 더그러면, 그 입을 꿔메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그래도 앵무새는 계속 "에이 맛없어'라고 손님이 들어올때 마다 그렇게 말했다. 주인이 화가나서 바늘로 입을 꿰메버릴라고 했는데 새의 부리가 워낙 딱딱해서 바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새의 부리대신 똥꼬를 꿰메버렸다 똥을 누고 싶어도 ..

유머*웃어요⊙ 2006.08.14

[유머]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여자는 태어나서 세 번 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 한다는데...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 비아그라 먹고도 안 될 때 *부모님은 세 번 속상해 한다는데... 1. 어린 자식이 아플 때 2. 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유머*웃어요⊙ 2006.08.11

[유머]한국 최고의 바람둥이 부부

한국최고의 바람둥이 부부 바람둥이 영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영식에게 말했다. “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호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영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네 엄마와 결혼하기 전 철호 엄마를 사귄 적이 있다. 철호는 네 오빠야.” 마음에 상처를 받은 딸은 한동안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얼마 후. 딸은 다시 환한 얼굴로 영식에게 말했다. “아빠! 새로 사귄 남자친구 강호가 결혼하자고 했어요!” 영식이 고개를 가로 저으며 딸에게 말했다. “안됐지만. 강호도 너의 오빠란다.” 화가 난 딸은 엄마에게 달려가 하소연했다. “아빠는 내가 사귀는 남자마다 모두 이복 오빠래요. 이럴 수 있어요?” 엄마는 딸을..

유머*웃어요⊙ 2006.08.10

[유머]솔로의 5단계

솔로의 5단계 1단계(설마기):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2단계(아차기):설마설마 하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나이가…. 아차 싶은 것이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3단계(분노기):아차하는 마음이 분노로 변하며 커플들의 행동 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4단계(명랑기):분노가 사라지며 갑자기 명랑해진다. 이유없이 웃음이 많아지며 커플들을 봐도 그냥 웃음만 나온다. 자신의 싱글 생활을 즐기기 시작한다. 5단계(득도기):갑자기 차분해지며 해탈의 경지에 이른다. 자신에게는 이성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깨닫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바라는 수많은 어리석은 솔로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유머*웃어요⊙ 2006.08.08

[유머]인생 최악의 날.....

*인생 최악의 날......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 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 있던 장난끼 많은 트럭 운전사가 남자의 옆자리로 오더니 남자의 술잔을 집어 한 입에 다 마셔버렸다. 그러자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트럭 운전사가 말했다. "이봐 왜 그래? 자네가 하도 우울해 하기에 그냥 장난해본 거라구. 자, 내가 술 한잔 살께." "오늘은 내인생 최악의 날이었수.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자느라 중요한 회의에 참석 못했고, 난 회사에서 잘렸지." "그리고 나오는데 누가 내차를 훔쳐갔다우. 그래서 택시를 타고 왔지. 그런데 내려서 보니 지갑을 놓고 내렸지 뭐요. 그리고 집안에 들어가보니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아니겠소..

유머*웃어요⊙ 2006.08.04

[유머]남자와 부인의 주문...

남자와 부인의 주문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발기가 잘 안돼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뭔가를 중얼거렸다. “되면 한다! 되면 한다! 되면 한다!”

유머*웃어요⊙ 2006.08.04

[유머]직업별 성적 올리는 방법들...

직업별 성적 올리는 방법들... ―채소가게 자식은? … 쑥쑥 올린다. ―점쟁이? … 점점 올린다. ―한의사? …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의사? …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외판원? … 차차 올린다. ―부동산 중개인 자식은 … 불 붙기 전에 올린다. ―백화점사장 자식은? … 파격적으로 올린다. ―총알택시 기사 자식은? … ‘따불’로 올린다. ―배추농사짓는집 자식은? … 포기(?) 한다. ―그리고 목욕탕집 자식은? … 때를 기다린다

유머*웃어요⊙ 2006.07.28

[유머]남편보다 애인이 더좋은 이유 일곱가지

*남편보다 애인이 좋은이유 일곱가지 첫번째: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나 맛있다는 애인이 좋아. 두번째: 바지가 구겨졌다 와이셔츠를 잘못 다렸다 말하는 남편은 싫어, 캐주얼 옷이 잘 어울리는 애인이 좋아. 세번째: 회사일 핑계대고 늦은 남편은 싫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다며 매일 전화하는 애인이 좋아. 네번째:일요일도 바쁘다고 아침부터 나가는 남편은 싫어 드라이브 가자,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잡아끄는 애인이 좋아. 다섯번째: 시댁에 잘못한다며 구박하는 남편은 싫어, 친정 엄마 병 걱정해 주는 애인이 좋아 여섯번째: 허리가 굵어졌다고 핀잔 주는 남편은 싫어, 지금 이대로가 예쁘다는 애인이 좋아. 일곱번째: 혼자 곯아 떨어지는 남편은 싫어, 어떻게 더 기분 좋게 해줄..

유머*웃어요⊙ 2006.07.26

[유머]6.25는 무효다.

6.25는 무효다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해 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쳐부수자 공산당" "무찌르자 북괴군" "간첩신고는 113" 등등... 그외 여러 가지..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 . . "6.25는 무효다. 다시 한번 붙어보자. *(~.^)* " 우쒸~~~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유머*웃어요⊙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