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깨달음의 빛..대프니 로즈 킹마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8.29
철이 들었다 - 김용욱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7.20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구본형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구본형 스스로 깨달은 진실과 통찰을 오랫동안 지키고 매일 수련하다 보면 세상과의 괴리 때문에 고독해지게 마련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매일 하는 것, 그것이 곧 고독이다. 고독에 지면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꿈은 사라지고, 평범한 곳으로 다시 되돌아온다. 고독을 견디는 자만이 위대해진다. - 구본형의《깊은 인생》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7.20
내면의 슬픔 - 이주은 *내면의 슬픔..♬━━ 내면의 슬픔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면화된다. 폭력이 되기도 하고, 광기가 되기도 하고, 불같은 열정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슬픔을 이성적으로 억누르고자 하면 병이 되기도 한다.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격언*명언글⊙ 2011.07.12
씨익 웃자 - 이요셉 *^^*.. 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씩 웃었단다. "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 《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7.12
믿음이 가는 사람의 말 - 강원국 *믿음이 가는 사람의 말--^^ 또박또박 말한다... 급하게 말하지 않는다... 과장하지 않는다... 자기 경험과 감정을 많이 얘기한다... 말에 일관성이 있으며 말한 것을 실천한다... *강원국[어른답게 말합니다]중에서- 격언*명언글⊙ 2011.07.07
감정은 습관이다 - 태수·문정 감정은 습관이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우린 유치해서 웃지 않고, 별 거 없다며 울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어쩌면 웃고 우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화 낼 만한 것에 화내고, 웃을 만한 것에 웃고, 울 만한 것에 우는 과정 속에서 우린 무표정이 됐을 지도 모른다. *태수·문정「1cm 다이빙」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7.05
때로는 남이 되십시오 - 이욱환 때로는 남이 되십시오 - 이욱환 때로는 남이 되십시오. 남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마음이 되십시오. 그들의 소리와 그들의 눈물과 그들의 한숨이 되어 보십시오. 그들의 눈빛과 그들의 다리와 그들의 가슴이 되어보십시오. 그대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 질 것입니다. 그대가 열린만큼 그들도 다가 올 것입니다. 내가 사랑할때 상대도 나를 사랑할 것입니다. 내가 미워할때 상대도 나를 미워할 것입니다. 때로는 남이 되십시오. 남이라 생각 하지말고 그들과 함께 걸어가십시오. 그들의 발자국이 되고 그들의 꿈이되고 그들의 길이되어 걸어가십시오. 그들의 사랑이 그들의 영혼이 함께 하도록 때로는 남이 되십시오. 남이라 생각말고 그러면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들도 아름답게 변해갑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모.. 나눔*좋은글♤ 2011.06.09
용기도 자란다..티나 산티 플래허티 용기는 인간의 영혼을 이루는 요소 중 가장 고귀하다 할 만한 부분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험과 실패와 기회를 경험하기 전에는 정말 그런지 알 수 없다. 때로 용기라는 것은 엄청난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기가 한 맹세나 원칙대로 사는 것일 수도 있다.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 [워너비 재키]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