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468

[인생글]화나고 힘들땐 이렇게 해 보세여....

☆.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보라 4 "좋다. 까짓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

나눔*좋은글♤ 2006.01.27

표현하는 사람의 마음..좋은글중에서

💐°°°표현하는 사람의 마음°°○💐 표현하는 것이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표현하지 않고 남이 알아준다 생각한다면., 그건 아마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이것을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 불평하고, 자신을 헤아려주지 않는다 하여 마음대로 생각하는 경향은,, 곧 나무에 대고 말하는 것 같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감사한다는 말도,, 오늘 한번 사랑하는 소중한 이에게 전해보시는 어떠세요? 알아주려 기대하지 마시고, 먼저 고백해보세요... 눈빛 속에 담아왔던 사랑이 느끼는 그런 마음을 전해 보세요.. 그러면 소중한 당신의 상대는 따뜻함을 담은 눈빛으로 한층 더 깊이 다가설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셩격차이다하면서 싸우다.. 또 헤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서일지..

나눔*좋은글♤ 2006.01.25

가장 하기 쉽고 듣기좋은말...좋은글 중에서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 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나눔*좋은글♤ 2006.01.25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나눔*좋은글♤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