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싸워서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좋은글중에서. ♡싸워서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병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수 많은 싸움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기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우리 인생의 싸움의 실상은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는 싸움에서 이기려고 애.. 나눔*좋은글♤ 2006.06.07
[좋은글]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 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 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 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 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 나눔*좋은글♤ 2006.06.06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용혜원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용혜원▦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 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간다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 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 나눔*좋은글♤ 2006.06.05
[이쁜글]사랑한 후에...공지영 *사랑한후에... 나는 자신이 있었다. 나는 내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온 우주의 풍요로움이 나를 도와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 문제는 사랑이 사랑 자신을 배반하는 일 같은 것을 상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랑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사랑의 속성이었다. 우리는 사랑이.. 나눔*좋은글♤ 2006.06.03
[좋은글]향기나는 부부는.... 향기나는 부부는 향기나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지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리지요. 거울 속의 향기나는 나를 보려면, 내가 먼저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야겠지요. 향기나는 부부는 평.. 나눔*좋은글♤ 2006.06.03
[좋은글]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신경숙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신경숙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 나눔*좋은글♤ 2006.06.02
[좋은글]서로가 가깝다는 이유로...좋은글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 나눔*좋은글♤ 2006.06.01
[좋은글]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좋은글중에서..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 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 나눔*좋은글♤ 2006.05.30
[이쁜글]사랑을 하트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사랑을 하트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사랑을 하트로 표시하는 이유를 아세요? 또는 사랑이 왜 하트모양인지 아세요?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네모랍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는 한답니다. 그러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 나눔*좋은글♤ 2006.05.30
[좋은글]새벽눈물..정용철 새벽눈물....정용철 오늘 새벽에도 깨어나 뒤척이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많이도 불렀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울어도 가슴이 잠들지 않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철저히 후회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다 용서받을 수 .. 나눔*좋은글♤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