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어요⊙ 428

(유머)아주 웃기는 유머

아주 웃기는 유머사랑의 옷 시어머니가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는 며느리를 보고 "얘야, 알몸으로 뭐하는 거니?" "어머니 이건 사랑의 옷이에요" 집으로 돌아온 시어머니는 자신도 옷을 다 벗은채 할아버지를 기다렸다. 얼마후, "아니~ 이 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이게 뭐하는거야?" "이게 그러니까 사랑의 옷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가 하는 말* * * "그럼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야한 물고기 횟집 식당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을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魚!" "그러자 또 다른 한사람이 말했다. 박魚 !"..

유머*웃어요⊙ 2006.07.23

[유머]단골손님..

"단골손님.." 전농동 588 번지에 살고 있던 앵무새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집이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게 되자 앵무새도 다른 곳으로 팔려가게 되었다. 한 소년이 그 앵무새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앵무새 "어어? 집이 바뀌었네~!!" 조금 있다가 소년의 엄마가 들어 왔다 앵무새 "어라? 마담도 바뀌었네~!!" 소년의 누나가 들어왔다 앵무새 "뭐야? 아가씨도 바뀌었잖아~!!" 소년의 아빠가 들어왔다 앵무새 "음~~! 단골 손님은 그대로군~~~~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머*웃어요⊙ 2006.07.22

[유머]누구야..그 녀석이..

누구야… 그 녀석이 대학가에서 하숙을 하던 젊은 주인 아줌마가 어느 날 밤 마침 정전이 잠시 되었을 때 하숙생들 중 누군가에게 겁탈을 당했다. 아줌마는 곧 그 사실을 남편에게 털어놓았고 분노한 남편은 범인을 찾아내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끝내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집에서 하숙을 하는 학생 수가 무려 삼십여명이나 됐던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이 훨씬 지난 어느 날 저녁 아내가 퇴근한 남편에게 말했다. “찾았어요 여보. 그날 날 덮친 놈이 어떤 놈인지 찾아냈다구요!”그 말을 들은 남편이 잔뜩 흥분하며 물었다. “누구야, 그 자식이?”“범인은 바로 28호 준호 학생이에요.”“내 요녀석을 당장!”남편은 금방이라도 그 학생을 요절이라도 낼듯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방문을 나서려던 남편이 ..

유머*웃어요⊙ 2006.07.19

[유머]쪼까 반반하요~~~잉~~사투리

*반갑습니다. =으메 허벌라게 조크만이 잉.^^ *얼굴이 참 예쁘십니다. =낮빤대기가 쪼까 반반하요 긍개.^^ *아이들이 말을 않 들을때. =아그들아 씨버불고 묵어 부냐~^^ *수다스럽다. =따따부따 징허게 씨‘벌’ 씨‘벌’ 해싼네. *말을 잘합니다. =주댕이가 허벌라게 앵글구 마이라^^ *마음이 아픔니다. =맴이 짠하고 쨔내서 워쩌 쓰까 잉~^^ *머리결이 윤기가 납니다. =끄뎅이가 뻔지르르 혀요.^^ *빨리빨리 다녀오세요. =싸게싸게 댕겨 오쇼.^^ *늦잠자는 사람. =시방까정 퍼질러 자빠저 잔디야.^^ *머리가 멍청한사람. =대가리가 징~허게 돌팍이지라 잉~^^ *아주머니 동치미 조금만 주세요. =아따 아 짐칫국 쪼까만 주쇼.^^ *고생하셨습니다. =허벌나게 욕봐쏘오.^^ *반듯하게 서있습니다. =..

유머*웃어요⊙ 2006.07.15

[유머]만취...

만취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장실 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다닌다고…. 그러나 어제 만은 멀쩡 했었다고 우겼다. 그러자 마누라가 이렇게 소리쳤다.“아니, 멀쩡한 사람이 화장실 거울에다 반창고를 저렇게 다닥다닥 붙여놔요!!”

유머*웃어요⊙ 2006.07.12

[유머]며느리&시어머니 의 거짓말 베스트5

며느리 vs 시어머니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 3위: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좀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유머*웃어요⊙ 2006.07.10

[유머]행운의 숫자 7

행운의 숫자 -7 한청년은 7을 행운의 숫자라고 굳게,아주굳게 믿었다.그런데 1977년 7월 7일 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북두칠성 7개의 별이 보였다, 잠에서 깨어 무심코 시계를 보니 7시7분7초였다 까닭없이 기분이 좋아진 청년은 그즉시 모든재산을 챙기고 777번 버스를 탔다. 종점은 경마장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전재산을 7번말에 걸었다. 그러나 청년은 기절을 하고 말았다. 7번말이 7등을 한 것이다.

유머*웃어요⊙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