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665

스스로 감동할 만큼의 노력을 해 보아라..

생각 해 보아도 내 스스로 나에게 감동 해 본 적은 없었다.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까? 그도 아니면 방법이 잘 못 되었던 것일까?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이해하고도 적용 할 줄 모른다면 부질없는 일인데 내가 지금 그러한거 같다. 알기까지 무던히 찾아 헤매어 봤고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보내 보았는데 적용하는데 있어서 나를 감동시킬만큼 어느것 하나 나는 제대로 잘 했던 것이 없음이 그져 답답할 뿐이다. 내가 감동할 만큼의 노력이란 무엇일까? *좋은글중에서-

격언*명언글⊙ 2012.08.09

외로운 자신감 - 리비 사우스웰

※외로운 자신감..♬━━ 가만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침묵은 점점 더 쉬워졌다. 말을 할 필요가 없었다. 모두 자신의내면 탐구에 깊숙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게 무의미해 보였다. 외로웠지만 동시에 자신감이 느껴졌고 전보다 훨씬 더 강한 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리비 사우스웰의[행복해도 괜찮아]중에서 - *외로운 시간 때때로 피할 수 없는 힘든 시간입니다. 그러나 '좋은 선물'을 받는 값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고요, 평화, 침묵, 성찰, 자신감, 창조적 영감은 외로운 시간에만 찾아오는 귀빈들입니다. 외로운 시간을 만들어 즐기십시오. 내면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자신감이 눈을 뜰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격언*명언글⊙ 2012.08.01

지혜로운 말(言) - 이혜경

※지혜로운 말(言)....♬━━ 산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그 조금이 한 시간이 되고 한나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 식으로 가르쳐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좀 더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言)..같군요. 멀든 가깝든 그곳을 물은 사람에겐 그곳이 목적지일 테니,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걷는 게 차라리, 까마득하다고 지레 가위눌려 옴짝달싹 못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희망을 가지고 걸으라는 마음이었겠죠. *이혜경의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7.25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로저 핀취즈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글:로저 핀취즈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도 찾을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가 어렵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일을 마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달아나고 시작하기도 전에 시간이 다 끝나버릴 때 조그만 일들이 당신을 가로막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그대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가 멀리 떠나고 당신 혼자만이 있을 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때 혼자 있다는 것이 두려울 때 그때는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슬픔이 다 지나고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 당신은 가족과 친구를..

나눔*좋은글♤ 2012.07.23

하늘의 눈으로 보면 - 이철수

하늘은, 자연은, 누구의 편을 드는 경우가 없어요. 자연은 그냥 자연의 일을 할 뿐 사람의 역성을 드는 건 아니구나, 참 공평하구나, 이런 깨달음은 농사짓고 살지 않았으면 몰랐을 거예요. 우리에게 절실하게 소중한 일도, 하늘의 큰 눈으로 보면 사소할 뿐, 욕심으로 자연을 바라볼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이철수의《웃는 마음》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7.23

살맛 나는 나이 - 마리 드 엔젤

※살맛 나는 나이..♬━━ 나는 '늙는 것'과 '늙은이가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다. "삶에 대해 침울하고 신랄해지는 날 우리는 늙은이가 됩니다." 늙되, 늙은이가 되지는 말라. 다시 말해 신랄해 지거나 절망에 빠지지 말라. 늙되,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삶이 제 작품을 완수하는 걸, 새것이 새로운 삶이 솟아나는 걸 막지 말라.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격언*명언글⊙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