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64

(유머)똑똑한 답변

# 똑똑한 답변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아직 세상 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 목욕탕에서 등 밀어주는 친구.... 6.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 : 동성동본이니까... 7.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8.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집은? : 교도소... 9.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 때 불편하니까... 10. 세월을 속이는 약은? : 머리 염색약... 11. 가장 염체가 없는 도둑은? : 도난방지기 도둑... 12. ..

유머*웃어요⊙ 2011.05.14

(유머)골프로 알아보는 치매증세

● 골프로 알아보는 치매증세 ● 캐디 보고 `여보`라고 부른다. 골프 치고 돌아온 날 저녁에 아내에게 `언니`라고 부른다. 카트 타고 라디오 틀어달라고 한다. 레이크힐스에 와서 레이크사이드냐고 묻는다. 주중에 운동하면서 `주말 날씨 참 좋다`고 말한다. 그늘집에서 오리알을 달걀이라고 우긴다. 다른 단체팀 행사장에 앉아서 박수를 친다 `두발용`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두 발(양발)에 바른다. 헤어크림을 얼굴에 바른다. 다른 사람 팬티를 입고 나온다

유머*웃어요⊙ 2011.05.14

(유머)미운 상사 골탕 먹이기

1. 술을 엄청 먹여 다음 날 술병으로 지각하게 만든다. 운 좋으면 결근하게 할 수도 있다. 2. 상사가 큰 거 보러 화장실 갔을 때 따라가서 계속 노크한다. 불안해서 볼일을 제대로 못 보게 하는 것. 치사하지만 잔재미는 크다. 3. 술을 엄청 마신 다음 그 상사 끌어안고 토한다. 일단 빈속에 술과 안주를 많이 먹는다. 그리고 토기가 올라올 때 "사랑해요 부장님"하며 끌어안는다. 가슴에 토하지 말고, 고개를 상사 어깨 위로 뺀 다음 토해야 자신의 옷에 묻지 않는다. 4. 바이러스 메일을 보내 하드를 깨버린다. 조심할 것은 받은 사람의 컴퓨터 하드만 깨버리는 메일을 구해야 한다는 것. 잘못했다가는 받은 사람의 메일함에 저장된 모든 e메일 주소로 바이러스 메일이 발송될 수 있다. 5. 상사 주민등록번호로 성..

유머*웃어요⊙ 2011.04.29

(유머)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1.마라톤 선수 :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 감동적이다. 2.당구 선수 : 넣는 데는 귀신이다. - 놀랍다. 3.체조 선수 :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 항상 새롭다. 4.농구 선수 :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 짜릿하다. 5.양궁·사격 선수 :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 믿음직하다. 6.권투 선수 : 길게,짧게,위로,아래로,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 무아지경이다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누르기 들어온다. - 너무 피곤하다...

유머*웃어요⊙ 2011.04.02

(유머)뱀이 술맛을 알면..??

☆ 뱀이 술맛을 알면??...☆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 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작은 뱀 한 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 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주를 조금 쏟아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랑이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닌가! 낚시꾼이 내려다보니, 조금 전의 그 뱀이 입에 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

유머*웃어요⊙ 2011.03.15

(유머)노부부의 건망증

"" 노부부의 건망증 ""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아내가 일어 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하고 우유좀 가져와. 까 먹을지 모르니까 적어가” 그러자 아내가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이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 . .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내가 적어 가라고 했잖아”

유머*웃어요⊙ 2011.03.08

(재미)12간지 성격알아보기

12간지 성격알아보기 쥐띠~~~~~근면하고 성실합니다 소띠~~~~~따뜻한마음을 갖고있습니다 호랑이띠~~의리와 정의가 있습니다 토끼띠~~~온순하고 예민합니다 용띠~~~~용기가 있고 변덕이 있습니다 뱀띠~~~~어려움을 꿋꿋이 헤쳐나갑니다 말띠~~~~ 잘 돌아다닙니다 양띠~~~~온순하고 예술감각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재주가 많습니다 닭띠~~~~ 적극적이고 고집이 센편입니다 개띠~~~~ 정직하고 책임감이 있습니다 돼지띠~~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성실합니다 허리띠~~ 허리를 날씬하게해줍니다 ㅎㅎㅎ 머리띠~~ 머리를 예쁘게 해줍니다 ㅎㅎㅎ

유머*웃어요⊙ 2011.03.07

(유머)헌금

헌금 어느날 사이비 목사,사이비 신부,사이비 승려 세사람이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안에 떨어진것만 내가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씁니다." 이번엔 신부가 승려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을 어떻게 쓰시오?" "나도 비슷합니다. 땅에다 원을 그려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안에 떨어진것은 부처님의 일에 쓰고 밖에 덜어진것은 내가 다 가집니다." 그러자 이번엔 승려와 신부가 목사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으로 들어온 돈을 어떻게 쓰시오?" "나도 당신들과 비슷합니다.. 나도 돈을 하늘로 확 뿌리면서 '주님!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지시오 " 하고 땅에 떨..

유머*웃어요⊙ 2011.03.02

(유머)어느 사장님의 개망신..

사장님의 개망신 어느 회사의 사장님이... 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 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 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 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 "사장님! "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 ("우째 이런일이ㅎㅎㅎ....") 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 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 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 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 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 " 사장님! 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 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

유머*웃어요⊙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