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64

(유머)방귀 뀌는 여자들의 형태

방귀 뀌는 여자들이 형태 * 소심한 여자.. 자기 방귀 소리에 깜짝 놀라 펄쩍 뛴다,==33ㅎㅎ * 자만하는 여자;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여자,,==33ㅎㅎ * 불쌍한 여자; 방귀 뀌다가 떵 싸는 여자,,==33ㅎㅎ * 멍청한 여자; 몆시간을 참는 여자,,==33ㅎㅎ * 불안한 여자;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멈추는 여자,,==33ㅎㅎ * 비참한 여자; 방귀를 못뀌는 여자,,==33ㅎㅎ * 귀여운 여자; 남의 방귀 소리를 듣구 뭘 먹었는지 알아 맞히는 여자,,==33ㅎㅎ * 부 정직한 여자 ; 자기가 뀌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여자,,==33ㅎㅎ * 검소한 여자 ; 항상 여분의 방귀를 남기는 여자,,==33ㅎㅎ * 감상적인 여자 ;방귀 뀌고 우는 여자,,==33ㅎㅎㅎ * 바보 같은 여자 ;..

유머*웃어요⊙ 2010.12.07

(유머)애인과 알바의 공통점..

애인과 알바의 공통점 1. 구하기 힘들다. 2. 돈 때문에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 3.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4. 있다고 자랑할 때도 있다. 5. 그러다 귀찮을 때도 있다. 6. 막 찾으려고 하면 잘 안 생긴다. 7. 신경 끄고 있을 대 기회가 오곤 한다. 8.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걸린다. 9. 옛날 것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10. 힘들어서 그만둘 때도 정시적 압박이 상당하다. 11. 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을 때 나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진다.

유머*웃어요⊙ 2010.11.23

(유머)마누라도 포기한 백수

마누라도 포기한 백수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 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 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 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3계급 : 불백(不白) 집에서 칩거 하고 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불러내 자리를 마련하는 "불쌍한 백수". 4계급: 가백(家白) 주로 집에만 칩거하면서 손자 손녀나 봐주고, 마누라 외출시 집 잘보라고 하면 "잘 다녀오세요"라고 하는 가정에 충실(?)한 백수. 5계급 :마포불백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유머*웃어요⊙ 2010.11.15

(유머)세번의 인생..

세번의 인생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칼을 간다는데 1, 사귀던 남자가 바람피울때 2. 남편이 바람피울때 3, 사위녀석이 바람피울때 ▶남자는 부인에게 세번미안해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가 날아올때 2, 부인이 혼자 힘들게 애낳을때 3,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때 ▶여자는 남편에게 세번실망한다는데 1, 시도때도없이 귀찮게할때 2, 운전하다 딴여자한테 한눈팔때 3, 비아그라 먹어도 소용없을때 ▶부모님은 세번속상해한다는데 1, 어린자식이 아플때 2, 시집간딸이 부부싸움하구 짐싸서 친정올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갈때

유머*웃어요⊙ 2010.11.15

(유머글)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 1. 치통의 법칙 치통은 치과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2. 라디오의 법칙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가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3. 미용실의 법칙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4. 전화의 제2법칙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5. 편지의 법칙 기가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6. 쇼핑백의 법칙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코릿은 언제나 쇼핑백의 맨 밑바닥에 깔려 있다. 7. 버스의 법칙 버스 안에서 간만에 좋은 노래가 나올라치면 꼭 안내방송이 나온다. 8. 바코드의 법칙 사면서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일수록 계산대에서 바코드가 잘 찍..

유머*웃어요⊙ 2010.10.29

(유머)멍청한 남편

멍청한 남편... 어떤 남자가 출근을 한 뒤에야 가방을 집에다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으로 가방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아왔다. 동료가 물었다. "어 , 가방 가지러 간 것 아니었어?"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그럴 틈이 없었어. 휴===33 하마터면 과장에게 들킬 뻔 했어."

유머*웃어요⊙ 2010.10.23

(유머)재미있는 유머글 4편

[ 황당한 방법 ] 치통을 심히 앓고 있는 맹구가 친구를 만나 통증을 없앨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친구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어디 아플 때 나는 아내한테 달려가지. 그럼 아내가 나를 안아주면서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편안하게 해 준다네.' 그러자, 맹구가 기쁨에 탄성을 질렀다. '오! 그거 좋은 것 같군. 자네 부인, 지금 집에 있나?' [ 못 먹는 감 ] 지하철에 한 아가씨가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옆에는 못생긴 남자가 앉아 있었다 그 남자는 손가락을 곧게 펴서 아가씨의 허벅지를 찔렀다 화가 난 아가씨가 소리쳤다 "왜 그래요? 못생긴 주제에!" 그러자, 남자는 히죽거리며 대답했다 "못 먹는 감 찔러보는데 뭐가 잘못됐소?" " 나참, 별꼴이 반쪽이야...!" [ 선생질 ] 중학교 때 일인데, 담임선생님..

유머*웃어요⊙ 2010.09.28

(유머)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

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 첫번째 "시동 걸다 뒤집기 한판 " 바퀴를 벽 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그냥 내렸다가, 나중에 출발할 때 시동을 켜자마자 차가 벽 쪽으로 움직이니깐 당황하여 실수로 엑셀을 밟아 결국 차가 뒤집혔다. 두번째 "주차하다 이혼 위기" 주차 연습을 하다가 구입한지 얼마 안된 남편의 새 차를 들이받고는 자칫 남편과 이혼할 뻔 했다. 세번째 "톨게이트에서의 굴욕" 애인을 태우고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통행권 발급기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 차에서 내려 야만 했는데, 차 안팎에서의 따뜻한(?) 비웃음이 한겨울에도 땀을 내게 해주었다. 네번째 "내 친구는 스턴트맨" 처음 차를 뽑아 친구들을 태우던 날, 초보 티를 내고 싶지 않아 폼나게 엑셀을 밟았는데 미처 타지 못한 한 친구는 문..

유머*웃어요⊙ 2010.09.18

(유머)장가 가기 다 틀렸네 !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 하셨지요?"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유머*웃어요⊙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