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주식회사

😀°°°국수와 국시의 차이°°°😀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근다.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어 판다.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방에서 판다. 가게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방에는 아지매가 있다. 아주머니는 아이를 낳고, 아지매는 얼라를 낳는다. 아이는 아버지가 되고, 얼라는 아부지가 된다. 아버지는 국수 가게 사장이 되고, 아부지는 국시 가게 사장이 된다. 그래서 국수와 국시는 다르다. 😀😆😁😄😃🙂😉😊 😺°°학교와 핵교의 차이°°😺 학교는 다니는 거고, 핵교는 댕기는겁니다.. *요리학적 고찰* 끓이면 국수요, 끼리면 국시가 됩니더.. *포장학적 고찰* 봉지에 담으면 국수요, 봉다리에 담으면 국시.. *유통학적 고찰* 슈퍼에서 팔면 국수요, 점빵에서 팔면 국..

두 신부님의 여름휴가 신부님 두 분이서 하와이로 휴가를 떠나셨다. 이번 휴가에는 성직자 복장표시는 물론 내색도 하지 않고 신분을 완전히 감추고 휴가를 즐기기로 하였다. 비행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상점으로 가서 멋진 반바지, 셔츠, 샌들, 선글라스 등을 구입했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해변으로 가서 여행자 복장으로 해변 의자에 앉아 술과 햇볕과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기가 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아가씨가 조그만 비키니를 입은 채 그들에게 다가왔다. 그들은 그 아가씨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 아가씨가 친구들과 함께 신부님 앞을 지나가면서 미소 지으며 말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신부님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인사를 하고는 지나가 버렸다. 두 분 신부님은 놀라 버렸다. 도대..

말 더듬이의 실적… 어느 성경책 회사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데 말을 많이 더듬는 사람이 면접을 보았다. 몇날 며칠을 졸라서 입사를 했다 그런데 실적을 보니.. 말더듬이 신입사원의 실적이 월등히 높은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원들앞에서 그 노하우를 강의를 하게 되었다.. 벼벼벼벼벼별거거거 어어어어없습니다… 이이이이일단 초초초초인종을 누누누누르고 사사사사람이 나나나나오면… 서서서서서서성경책을 사사사사사시겠습니까… 아아아아아님… 제제제제가 드드드드드드들어가서 이이이이이읽어드드듣릴까요..

*아빠의 보험* 바닷가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바다에서 수영해도 되요~?" 엄마 : "물이 너무 깊어 수영하면 안돼!" 꼬마 : "아빠는 저기서 수영을 하고 있잖아요?" 엄마 : "얘는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큰 걱정 오늘 아침에 옷을 입는데 단추가 떨어졌다…. 출근 하려고 가방을 드는데 손잡이가 떨어져 나갔다… 회사로 출근해 문을 여는데 문손잡이가 떨어져 나갔다. 이번엔 차를 타는데 핸들이 떨어져나갔다…. . . . . . . . . . . . 나는 지금… 오줌이 무지무지 마려운데 오줌 누는게 정말 두렵다...

숫자들의 대화 * 1 이 2 보구: 넌 뭘 잘못했기에 무릎꿇고 있는거니? * 1 이 11을 만나서 하는 말 - " 너 애인생겼구나!" * 2 가 오랜만에 1을 만나서 하는말 - " 너 스트레이트 파마했구나!" * 2 가 길을 걷다가 3을 만났다. 2가 3에게 하는말 - " 너 언제부터 꼬리 내렸니? " * 0 이 8을 보고 하는 말 - " 벨트하면 뭐가 좋아~~?" * 1 이 7을 보고 하는 말 - "지조 없이 굽실거리고 다니면 돼냐?" * 9 가 6 보구: 너 왜 물구나무 서있는거니???

여선생과 벽시계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그 교실에 걸린 벽시계를 가리키며 물었다. "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이요." "아주 잘 보았어요. 그럼 다시 자세히 보고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는 없는 것은 뭐죠?" 한참 침묵이 흐른뒤 한 꼬마가 나지막하게 대답했다. . . ."불알이요!"

아버지의 위로 첫사랑과 결별하여 상심하고 있는 아들을 아버지가 위로했다. 아버지: 얘야, 시간을 믿어라. 시간이 흘러 한달, 두달 세월이 가면 그 여자는 자연히 잊게 될거다. 아 들: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요.. 아버지: 아니, 왜? 아 들: 내가 그 애에게 사 준 선물은 모두 36개월 카드 할부로 긁었거든요..

진짜 애처가 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