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이문주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이문주▣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나눔*좋은글♤ 2006.12.12
[좋은글]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오광수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오광수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 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해.. 나눔*좋은글♤ 2006.12.12
[좋은글]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행여나 죽을세라 벌벌 떨고 남의 고통보다 내가 당할 손해를 계산하기 바쁘고 선뜻 선심 한 번을 쓰는 법이 없다. 설령 누군가에게 몽땅 주어 버렸다고 해도 내 것이 나간 흔적이 없을 텐데 풀 한 포기조차 움켜쥐려고 아둥바둥대는 나를 .. 나눔*좋은글♤ 2006.12.11
[좋은글]웃는 연습을 하라...인생이 바뀐다.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 나눔*좋은글♤ 2006.12.08
[좋은글]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정용철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정용철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됩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 내게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끝없는 기.. 나눔*좋은글♤ 2006.12.06
[좋은글]웃으면 福 이 옵니다 웃으면 福 이 옵니다 옛말에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어진다" 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도 귀담아 들을 일입니다. 웃음치료사들은 웃는 일에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평소 잘 웃지 않는 .. 나눔*좋은글♤ 2006.12.05
[좋은시]늘 처음처럼..용혜원 늘 처음처럼 .. 용혜원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처음 연인으로 느껴져 왔던 그 순간의 느낌대로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퇴색되거나.. 변질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우리 만났을 때 그 때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그렇게 순수.. 사랑*그리움♤ 2006.12.02
[좋은글]말이 적은사람..법정스님 ♡ 말이 적은 사람 ♡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는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 수 가 적은 사람 한테는 오히려 내가 마음을 활짝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나눔*좋은글♤ 2006.12.01
[좋은글]늘 처음처럼...... 늘 처음처럼...... 사람을 만나도, 일을 해도 처음 먹었던 마음과 그 느낌을 잊지 않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은 익숙해 지고 편해지다 보면 그 절절한 첫 마음이 흐트러져 틈새를 만들고, 일은 반복하다 보면 자꾸만 새로운 것, 편한 것에 눈 돌리는 까닭에 절박했던 희망의 한 조각을 잊어 버리.. 나눔*좋은글♤ 2006.12.01
[인생글]인생은 커다란 상점 같은 것이다 인생은 커다란 상점 같은 것이다 인생은 커다란 상점 같은 것이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카운터가 하나씩 있다. 오른쪽 카운터에는 '행복' 이라는 커다란 간판이 붙어 있다. 그곳에서는 우리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생각들을 살 수가 있다. 왼쪽 카운터에는 '불행' 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그 곳에서.. 나눔*좋은글♤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