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글]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 나눔*좋은글♤ 2006.11.07
[좋은글]"화가난 기분" 이 일깨워 주는 것들. 화가난 기분’이 일깨워 주는 것들...정채봉 누구나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자신의 기분’이라는게 있기는 하지요 이를테면 ‘화가 치미는 기분’같은 거 말이예요 하지만 화를 낸다는게 항상 나쁜게 아니랍니다 누군가가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깨뜨렸을 때 당신이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 나눔*좋은글♤ 2006.11.07
[좋은글]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이규호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이규호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 나눔*좋은글♤ 2006.11.03
[인생글]희망은 높은 곳에..신달자 희망은 높은 곳에..신달자 희망은 높은 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괴로울 때 고개를 떨구며 아래를 보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 행동입니다. 고개를 떨구고 절망하는 땅에서는 결코 희망은 없는 것이지요. 좀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절망적인 순간에 오히려 고개를 치켜드는 사람에게 희망은 주어지는 것.. 나눔*좋은글♤ 2006.11.02
[좋은글]사랑이란 샘물 입니다.. 사랑이란 샘물 입니다.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지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 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나눔*좋은글♤ 2006.10.31
[좋은글]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차가운 강물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속에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하지만 부모는 그런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 나눔*좋은글♤ 2006.10.23
[좋은글]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 나눔*좋은글♤ 2006.10.21
[좋은글]웃는 얼굴로 바꾸어보세여..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것 같아서 모.. 나눔*좋은글♤ 2006.10.19
[좋은글]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 나눔*좋은글♤ 2006.10.12
[좋은글]복이 있는 사람은...오광수 복이 있는 사람은 .. 오광수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이 조금 탁하면 탁한 대로 물과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 나눔*좋은글♤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