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 나눔*좋은글♤ 2006.10.10
[행복글]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도 습관입니다. 사랑도 습관이고 도 습관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잡고 만들어봐도 소용없습니다. 가족다운 가족을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습관 입니다. 늘 소리만 지르던 가장이 어느 날 갑자기 이벤트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가족들은 그 이벤트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 행복*발전소◇ 2006.10.09
[좋은글]내 삶이 명품이 되게하라.. 내 삶이 명품이 되게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다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 나눔*좋은글♤ 2006.09.29
[좋은시]아름다운 가을사랑..이효녕 아름다운 가을 사랑 이효녕 곁에 없어도 늘 마음으로 함께 있던 그대 푸르게 펼쳐진 잎새 위에 봄 여름 그리움의 편지를 쓰던 마음 가을을 가슴에 안고 오면서 열정적으로 붉게 단풍 든 시간 뒤 코스모스꽃길을 걸어 오는 동안 향기롭고 달콤한 사랑의 열매 수확하도록 넉넉하게 익어 가슴에 둥근달로.. 사랑*그리움♤ 2006.09.25
[좋은글]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 나눔*좋은글♤ 2006.09.25
[좋은글]이런마음으로......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 나눔*좋은글♤ 2006.09.23
[좋은글]참 좋겠습니다.. 참 좋겠습니다.. 풍요로운 가을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혼자의 부자가 아닌 모든 사람이 넉넉히 나누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그런 부자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득차고 넘칠지라도 그것을 보고 이웃이 시기하지 않고 오히려 부자인 것을 감사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함께 기뻐할 수 있으면 참.. 나눔*좋은글♤ 2006.09.21
[좋은글]소인과 대인의 차이 소인과 대인의 차이 ▷ 소인은 물을 보면 물장구 치고, 대인은 물을 보면 그 깊이를 재려 한다. ▷ 소인은 약속과 맹세를 수 없이 하고 지키는데는 소홀히 하고, 대인은 약속과 맹세를 함부로 하지 않으며 이미 한 약속은 철저히 지키려 한다. ▷ 소인은 상대의 허술한 곳을 보면 즉시 이용하려 하고, 대.. 나눔*좋은글♤ 2006.09.20
[좋은글]시간 .. 정용철 ♧시간 .. 정용철♧ 우리는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볼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할 수 있지만 내일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 나눔*좋은글♤ 2006.09.18
[좋은글]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 나눔*좋은글♤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