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케라... 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 . . . . . . 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