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64

(유머)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직업별로 싫어하는 사람 1.목사 : 하나님을 찾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 2.세무사 : 고지서 나온 대로 곧이곧대로 세금 내는 사람. 3.산악인 : 내려올 걸 뭣하러 올라가냐고 말하는 사람. 4.중매쟁이 : 연애 잘 하는 사람. 5.골프공 제조회사 사장 : 공 하나로 라운드 끝냈다는 사람. 6.여행업자 :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사람. 7.성형외과 의사 : 생긴대로 산다는 사람.

유머*웃어요⊙ 2010.02.20

(유머)소꿉놀이....

소꿉놀이.... 여덟살짜리 큰딸이 여섯살된 동생을 지기들이하는 놀이에 끼워주지 않고 있었다. "얘, 너는 어째서 동생을 데리고 놀지 않니? "너무 어려서 판을 깨니까 그렇죠." "제발 참을성 있게 잘 데리고 놀아라~." 얼마후에 어머니가 다시보니 작은 딸이 여전히 언니들의 놀이에 끼지 못하고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다. 어머니가 작은딸에게 물었다. "오늘도 언니가 끼워주지 않던?" "아냐 엄마, 난 가정부인데 오늘은 쉬는 날이야."

유머*웃어요⊙ 2010.02.06

(유머)나이별로 본 여사님

나이별로 본 여사님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그랬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한 사실조차 모른다.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깎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자주 올 테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 : "그냥 만원에 줘요." 하고 가져가 버린다.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 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이 좋아서 업고 동네 한 바퀴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유머*웃어요⊙ 2010.02.04

(유머)학과별 파리 퇴치법

학과별 파리 퇴치법 ▲ 경찰학과 파리중 어리숙한 놈을 생포한 뒤 이근안의 고문기술을 전수시켜 돌려보낸다. ▲ 정치학과 파리 떼를 여당과 야당으로 편을 갈라준다. ▲ 전자공학과 파리에게 휴대폰을 공짜로 나눠준 다음 휴대전화 과다 사용에 따른 전자파 과잉노출을 유도한다. ▲ 유전공학과 유전자 변형 두부를 먹인다. ▲ 약학과 치사량만큼의 수면제를 먹인다. ▲ 화학과 속이 뒤집히는 화학 조미료를 만들어 파리가 잘 다니는 골목에 대변 모양으로 쌓아둔다. ▲ 철학과 모든 파리는 결국 죽는다는 것을 계속 알린다. ▲ 수학과 뫼비우스의 띠 위에 올려놓고 평생 걷도록 한다. ▲ 무역학과 파리를 “정력제”라고 홍보한다. ▲ 미술학과 양동이에 진흙을 담아 놓은 뒤 응가 인줄 알고 달려들면 뒤에서 밀어 빠뜨린다. ▲ 사진학과..

유머*웃어요⊙ 2009.12.28

(유머)미용실의 변태..

미용실의 변태.. 어느한적한 저녁무렵 동네 미장원 주인아주머니는 막 문을 닫으려는 참이였다. 그때 어떤 안경을 쓴 남자가 불쑥 들어 오더니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당장 커트 좀 할수 있습니까?" 남자커트는 금방 되니까 아주머니는 해 주겠다고 하였다. 사나이를 앉히고 덮개천을 목에 감아주고 커트를 시작했다. 남자는 실눈을 뜨고 거울을 처다보고 있는데 자기를 보는건지 아주머니를 보는 것인지 알수 없었다. 그런데 남자의 한손이 덮개천 안으로 들어 가더니 사나이의 허리 아랫쪽에서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서 바로 반대쪽 손도 들어가더니 두손이 천 밑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을 지그시 감고 두 손으로 덮개 밑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주머니는 기겁을 하고 뒤로 물러서는데..

유머*웃어요⊙ 2009.11.21

(유머)어느 남자의 일생

어느 男子의 一生(^^)*ㅋㅋ..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들어와 담배를 하나만 달라고 했다... 나는 놀라서 비디오를 얼른 끄고 노크도 없이 들어오냐고 소리쳤지만 할아버지는 아직 내가 무슨 비디오를 봤는지 모르는 눈치다... 내가 아버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슬쩍하는 것을 이미 할아버지는 알고 있었기에 나에게 얻으러 온 모양이다... 남들은 고2인 방에는 얼씬도 못한다는데 우리 집은 이게 뭐야... 나에게 담배 한가치를 얻어서 할아버지가 나..

유머*웃어요⊙ 2009.11.20

(유머)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베스트 5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베스트 5 ▲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경우 1. 우리 마을, 달라집니다! 2.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3. 국민을 위한 정치! 4. 뽑아만 주십시오! 5. 기호 1번! ▲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경우 1. 젖살이 빠져서 그래요 2. 어릴 때부터 남달랐어요 3.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예요 4. 전혀 아니고요! 5. 팬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경우 1. 밥 먹어! 2. 너 공부 안 해? 3. 그만 하고 빨리 자 4. 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5. 빨리 이빨 닦고 세수하고 자

유머*웃어요⊙ 2009.10.22

(유머)넌 남자 첨보냐?

넌 남자 첨보냐?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채로 잠을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고서는 그만 너무 황급하게 집을 달려 나와서는 택시를 잡아 탔다! 택시를 타고보니 여자운전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자꾸만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남자가 한마디 했다... " 넌 남자 첨 보냐? 미친X . 앞이나 잘보고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그러자 여자기사의 뒤돌아 보면서 하는말.. "이 세끼야... 왜 욕을하고 지랄이니? 너 좀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

유머*웃어요⊙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