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좋아서°°°❤️🩹❤️🩹 당신이 좋아서 사랑했더니..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더 행복하더라.. 언제나 나를 안아주는 사람은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깜찍*이쁜글◇ 2012.03.31
추억속에 그려보는 사랑도 - 풀꽃:한명희 추억 속에 그려보는 사랑도 - 풀꽃:한명희 난 아직도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요. 이젠 그대와 나 상관없는 타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추억 속에 젖다 보면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내 감정 쓸쓸하지 않게 다잡아 보기도 하지만 이젠 울지 않기로 했어요. 눈물로 대신 하기엔 우리에겐 소중한 추억이 있었으니까요. 이젠 그리움이 날 울리면 추억을 그리며 웃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추억의 그쯤에서 좀 더 성숙의 모습으로 그대 만나 지겠지요. 그래서 나 *^* 곁에 있는 것만이 사랑이 아닌 추억 속에 그려보는 사랑도 내겐 참 소중하네요. 사랑*그리움♤ 2011.06.01
한번 만나고 싶다 - 담덕:김명회 🛑. 한번 만나고 싶다 - 담덕:김명회.🛑 서로 사랑하면서도 현실 속에 헤어져야 했던 사람 그래서 그리움이 더한 것 같습니다. 그리움이 보고픔 되어 아린 가슴속을 파고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이 잊힐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이 더 쌓입니다. 당신과 나누었던 추억이 눈에 아른거리고 당신과 나누었던 사랑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당신에 변한 모습 그려보고 마음속에 한 조각 한 조각 새겨봅니다. 내 마음은 당신 그리움으로 꽉 차있고 당신 찾아 헤맵니다. 당신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는지 지나가다 우연히 라도 마주치고 싶습니다. 만나면 지금 와서 무얼 하겠는가 그런 생각도 해보지만 만나서 전에 하지 못했던 말도 해보고 당신에 변한 모습 눈에 담고 포근한 모습 변하진 않았는지 만나면 얘.. 사랑*그리움♤ 2011.06.01
보고싶다... 보고싶다... 너 그것 알고 있는거니? 내가... 널 참 많이 보고싶어 한다는 걸... 너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거니..? 기다림에 지친 나... 너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젠 한번 안아봐도 되는 거니..? 너를 향한 내사랑, 보고픔에 목마른 내사랑... 마음 속에 숨겨진 너를 향한 그리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이제... 내 가슴에서 널 느껴도 되는 거니..? 결국 오늘밤도...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을 잔잔하게 일렁이는 마음하나 안고 너를 기다림에 매달아 놓는다.... *좋은글중에서- 사랑*그리움♤ 2010.01.20
진흙 속의 진주처럼..김방이 로마의 시인 터틀 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 [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격언*명언글⊙ 2009.09.07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장 루슬로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도우려 들지 말아라. 그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당신의 도움은 그를 화나게 만들거나 상심하게 만들 것이다. 하늘의 여러 시련 가운데서 제 자리를 떠난 별을 보게 되거든, 별에게 충고하고 싶더라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라.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아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장 루슬로 - 격언*명언글⊙ 2009.09.02
생긋 웃는 얼굴..사무엘 울만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중에서 - 격언*명언글⊙ 2009.08.31
봄날의 그리움 - 雪花:박현희 🌴°봄날의 그리움 - 雪花:박현희°🌴 따사로이 내리쬐는 아침 햇살 듬뿍 받아 옥구슬처럼 알알이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 하얀 목련 꽃잎 위로 또르르 구르면 긴 하품에 가늘게 실눈 뜨고 활짝 기지개를 켜며 수줍게 인사하는 아지랑이 아롱아롱 피어오르는 봄날 아침은 싱그러움이 넘쳐서 참 좋습니다. 여린 가지 뚫고 돋아나 연둣빛 새 옷으로 곱게 단장한 잎사귀에 따스한 봄 햇살의 다정한 속살거림으로 마음까지도 절로 훈훈해집니다. 지천으로 만발한 봄꽃의 향연에 늦을세라 성미 급한 노랑나비 나풀대는 춤사위에 마음마저도 하늘을 날듯 가뿐한 봄날 하얀 목련꽃 이파리 한 움큼 따다가 연못 위에 띄우면 가만히 흔들리는 물결 위로 봄날의 그리움 또한 너울너울 번져갑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솜구름 위로 걸터앉은 꽃 무지개가 어서 오.. 사랑*그리움♤ 2009.04.27